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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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멋진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제공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공간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랑 받는 장수 페이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객 매칭 플랫폼으로 유용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우리들의 즐거운 인생친구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궁금한 정보와 체험 소식으로 대박 소식들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드릴테니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이정민
웹진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편안하게 자신이 원하는 장소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웹진 [MUZINE]은 대단히 매력적인 웹진입니다 박물관이나 전시관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웹진을 통해서 예술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술 웹진답게 퀄리티 또한 아티스트적이라 눈이 즐겁습니다
김미경
다양한 우리 문화 유산을 다시 한번 보고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소개 해 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활약과 변화된 모습 보여 주세요.
이상훈
박물관에 소중히 보관되어온 우리의 보물들과 국보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뮤진을 읽을때면 우리의 역사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하나식 퍼즐처럼 채워가는
것 같아 보람도 되고 뿌듯해요
정소영
뮤진 웹진으로 우리의 문화재를 계속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자세한 설명도 도움이 되고 정말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ㅎㅎ 박물관 좋아하는 저한테 딱 이네요 ㅎㅎ
최승민
뮤진을 통해 항상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고 배워가서 정말 좋네요~~
항상 알차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뮤진 최고에요ㅎㅎ
앞으로도 역사적인 이야기나 몰랐던 상식들을 뮤진을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두한
김민수 동양화가의 작품 철학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었던 '전통을 잇는 사람들'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먼저는 '동양화' 하면 으레 떠오르는 모습과는 달라서 놀랐고요. 팝아트와 만나고, 헐리우드 영화 속 슈퍼히어로를 담아내는 등 동, 서양이 교차하는 지점들이 참신하면서도 돋보였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저도 부귀영화와 벽사진경을 꿈꿔봅니다.
김정규
박물관 속속들이 다 돌아다녀봐야 볼수 잇는 많은것들이 언제나 자세히 설명들과 여러나라들의 발굴 보관 문화제를 더욱더 자세히 볼수잇는 마음이들어서 참 기분좋은 뮤진 앞으로도 참 기대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조주형
미국 뉴어크박물관에서 우리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네요.
유명한 박물관에 전시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보고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손주경
뮤진을 통해서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웹지는 보기에도 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더욱 즐겨보게 된답니다:)
앞으로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뮤진이여 영원하라~~!!
강우
뮤진의 기사를 접한 후의 카자스스탄은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를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인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매력적인 나라로 보입니다. 다양한 민족의 이동과 성쇠의 역사가 서려 있는 대초원의 나라,카자흐스탄에 가보고 싶습니다.
임정연
웹진을 보면서 가보고 싶은 전시도 생겨 가보게 되고
중앙박물관을 자주 가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요번호에서 인상깊은것은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팝아트같은 민화가
가장 좋았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 새로운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서정화
뮤진은 차별화되고 알찬정보로 가득 찬 것 같아요. 타 웹진을 읽다보면 저번 달의 내용과 대동소이한 것 같아서 별 흥미가 없는데 뮤진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편집자 분들의 노고가 웹진 곳곳에 묻어있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은근히 다음 웹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뮤진 편집실 파이팅~
김희용
카자흐스탄 유물전 카자흐스탄 1991년 독립 1992년 한국과 외교 수립 카자흐스탄 문화 세계엥 알리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정책으로 서울 국립박물관 전시 관람 중아아시아의 문명와 문화 그들의 정신세계를 보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행 한 번 다녀 올 계획도 세웠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7시간. 현장에 가서 다시 학습하는 시간을 가져 보렵니다.
조진령
언제든 찾아와도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공간같아요. 각종 매뉴얼로 구성된 풍부한
자료들을 보면서 많은 역사와 지혜를 얻게
되네요. 감각적인 기능으로 편의를 도와줘서
누구나 쉽게 힐링할수 있는 공간이 아닌가 싶네요.
바쁜 일상에서 여기만 오면 자연스레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네요.
다양한 컨텐츠로 언제나 풍부한 지식을 쌓아주셔서
감사해요
최용준
국립중앙박물관 대고려 전시 정보를 검색하려 왔다가, 우연히 웹진 MUZIN을 접했습니다. 확실히 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웹진답게 배경이 되는 사진이 화질도 정말 좋고 배치되어 있는 설명도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전시이야기' 카자흐스탄은 화려한 금색의 색감이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해서, 2월달에 시간내서 꼭 보고 싶습니다. MUZIN 너무 좋네요!
김현선
색감이 강렬하고 눈에 확 들어와서
PC로 보기 편합니다
카드 뉴스처럼 클릭 방식도 맘에 들고요
약간 아쉬운 점은
모바일 버전과 웹진 형태로도 나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뮤진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서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기대할게요
유인규
빨간색의 강렬함에 홀려 작품을 보다 보니 친근한 캐릭터들이 그 안에 담겨 있네요. 민화 같은 느낌이 들기도하고 만화캐릭터들로 꾸며진 팝아트 같은 느낌까지드는 오묘한 작품입니다. 빨간색과 검정의 조화는 화투도 떠오르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송현정
카자흐스탄의 대초원의 화려한 문명을 유적을 통해 바라보며 자유인으로써의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고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꽉 채워진 박물관 속 나만의 아지트를 새롭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보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이가애
오늘 뮤진을 처음 접했습니다.
뭔가 흥미롭고 재밌어요. 책을 넘기는 듯한 구성도 새롭고 특히 색감 및 그림이 절로 시선을 끄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 올게요^^
박은영
박물관 관람을 정말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정말 즐겁고 뜻깊게 관람을 할 수 있을지 길잡이가 많이 되는 회차네요~포스트가 책처럼 넘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사진들 또한 생생하게 표현해주어서 마치 박물관에 가면 저런 느낌이겠구나를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박물관일상에서의 아지트삼고싶은공간이 좋았어요.담에 꼭 가볼게요!
장남수
뮤진을 통해 선조들의 역사와 품격을 알게 되었습니다. 삭막하고 힘든 요즘 우리
네 세상살이에 시름하고 있는 우리에게 잠시나마 휴식처 역할을 해주는 뮤진에서
여유를 찾게 됩니다. 저도 영업용 택시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메일로 보내주시는
소식을 열어 보고 잠시나마 명상에 빠지면서 반성과 함께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박혜경
뮤진을 보면서 고전의 미를 흠뻑 취해보고 또 한편으로는 마음의 평안을 얻어가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소개와 그 저자들, 그리고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 모두 알찬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지식과 공유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최지나
뮤진을 이벤트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보기 편한 방식과 눈을 사로잡는 그림, 색감들로 흥미롭게 읽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벤트 때문만이 아니라 찾아서 쭉 읽게 될 것 같아요. 내년부터 다양한 내용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기대되요!
이동헌
뮤진을 통해 접하는 정보가 다양하고 그만큼 좋은 소식을 전달하기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독자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성(책장을 넘기는 듯한 느낌)도 좋네요. 민화를 통해 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소개가 소재도 부담스럽지 않고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김안나
매번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기획전, 작품 소개를 비롯해 이번 호에서는 김민수 작가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우 강렬한 색채를 바탕으로 어우러지는 동양적 요소가 팝아트를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작품을 문화상품으로 만나 외국인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에게도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소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또 국립중앙박물관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아 미리 뮤진으로 내용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출장으로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라 생소한 면이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과 글로 만나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나라색이 짙은 전시품과 값진 설명 감사합니다.
임선희
풍속화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상들의
생활을 엿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풍속화에 녹여져 있는 생각과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권지영
실크로드를 전공하고 있어서 관련 유물을 좋아하는데 때마침 국립중앙박물관의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전을 보게되어 인상적이었고 지난 콜로키움 때 설명들었던 박물관의 유물이라서 더 새로웠습니다^^ 이를 뮤진에서 다뤄서 더욱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김상희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속에,
국립 중앙 박물관은 추억의 앨범속 한 페이지를
예쁘게 꾸며준 명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안팍으로 많은 전시와 행사, 육체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주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경
무심코 지나칠 유물 및 전시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뮤진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리고 많이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승철
국립 중앙박물관과 연을 맺은 건 아이가 여섯 살때부터이니 벌써 10년입니다.이제 아이는 어설픈 반항을 하는 까칠한 중학생이 되었지만 <뮤진>을 보면 박물관에 가자고 합니다. 우리 가족의 추억이 담긴 중앙박물관이 있어서 좋습니다.또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편안함이 좋습니다. 그런 편안함을 담은 박물관 소식지 <뮤진>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상필
국립중앙박물관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를 통해 많은 정보와 이해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유익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많은 유물들에 대해 알게 되어 정말 좋네요
전정현
TV에 나온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룬 내용은 흥미로웠습니다. 뮤진에서 소개한 예능 프로그램들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TV에서는 박물관을 어떻게 다뤘을까요? 특히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박물관은 어땠을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옛 그림을 통하여 조상들의 놀이 문화를 톺아본 내용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나 이제나 인간은 호모 루덴스인가 봅니다.
안솔뫼
일상에서 환기나 쉼이 필요 할 때 뮤진을 보곤했습니다. 디자인과 내용이 관련 분야 비전공자이고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성해 주신 부분들이 매번 인상 깊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신철우
함부로 게시판에 글 남기기 미안 할 정도...스크롤 내리고 옮기며 흐믓하고 맘 따스해져 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고궁길 혼자 거닐다 나가는기분이네요 감상 잘하고 즐겨찾기 누르며 갑니다 고마워요...^^
강해인
한 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뮤진을 보게 되는데 항상 내용 구성이 알차고 레이아웃이 예뻐서 자세히 읽어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진
이번호에서는 카자흐스탄에 대한 포스팅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뮤진을 접하기 전 카자흐스탄은 올림픽에서나 들어봤던 국가이지만 뮤진의 기사를 접한 후의 카자스스탄은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를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인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매력적인 나라로 보입니다. 다양한 민족의 이동과 성쇠의 역사가 서려 있는 대초원의 나라,카자흐스탄에 가보고 싶습니다.
우가희
내용과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와서 카달로그 보는 느낌도 나고, 책장 넘기듯 스르륵 넘어가는 전환 방식도 좋아서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또한, 퀴즈를 맞추려고 내용에 더 집중하게 되는 점도 있었어요. 보는동안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최지영
다양한 역사체험과 역사이야기를 퀴즈를 통해 알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유익했습니다.볼거리도 많고 후세에 귀중하게 전해줄 유물과 유산들이 많아 선조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연미
마치 종이책 책장을 넘기듯이 술술 읽히는 웹진이 매력적이네요~^^♡ 이번호에서는 특히 전통 민화를 팝아트로 예술화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어어요~ 저도 민화에 관심이 많은데 팝아트 민화 작업! 재밌을것같아요 ~
김예진
'나만의 아지트가 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웹진은 수필집같아 더 좋아요.
꼭 알아야 할 것, 읽어야 할 것이 아니라 읽다보면 궁금한 것, 읽고 싶은 것들이 함께하거든요.
아이들에게 박물관이 쉼터이고, 놀이터이고, 도서관인 아지트가 되길 바랍니다.
이현호
우연하게 이벤트를 통해 뮤진을 알게 된 후로 당첨은 안되더라도 이런 양질의 기사를 접할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서 기분 좋더라구요. 특히나 전통을 잇는 사람들의 젊은 예술가분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전통문화를 토대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기사를 보면 게으른 저 자신도 반성하게 되고 좋은 자극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이번 호도 역시나 대만족입니다.
박창희
보내주신 뮤진을 매호 마다 읽고 있는데, 행복하고 따뜻한 소중한 내용을 보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더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원효식
여러 e-매거진을 보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동하고 깔끔하게 편집된 매거진은 보지 못했습니다. 뮤진은 국립박물관의 기획 전시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색감, 사진, 서체 모두 집중도를 높였고, 작동면에서도 편이성을 높여 모든 배너를 클릭하게 만드네요. 이번 주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천천히 전시 실물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수
글로만 이루어진 메거진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하는 메거진이어서 좀 더 흥미롭고 강렬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덕분에 기분좋은 출발이 될 것 같네요.
손수영
뮤진이란 웹진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첫인상은 김민수작가의 강렬한 빨간색.전통과 팝아트적 요소가 믹스된 신선한 충격!너무나 강렬해서 하나의 웹진이 아닌 작품을 그대로 보는것 같았고 작가의 말을 통해 더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뮤진을 통해 더욱 풍부하게 많은 세상을 알게되고싶고 뮤진을 통해 알게된 작품들을 만나러 박물관도 자주갈것같네요~^^
장택수
뮤진을 매호 마다 샅샅이 읽고 중요한 내용은 기록하고 있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대
한 문제점이 언론 및 학교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저는 본 뮤진을 통하
여 청소년 인성함양과 지식함양에 정말로 적합한 교육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박해진
텍스트와 사진을 동시에 볼수 있어서 가독성이 참 좋았습니다...!!
79호 옛그림속의 놀이문화편 재밌게 보았네요...!
이제 박물관도 소통과열린 공간으로..~~
황경숙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공들여 기획하신 느낌이
물씬 느껴져 행여나 한자라도 놓칠까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네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내용 때문인지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감사합니다
최인혁
전시이야기를 통해 소개된 카자흐스탄의 찬란했던 황금 문명 이야기와 유물 사진을 접하고나니 저도 이번 특별전에 꼭 방문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전통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해서 화려한 작품으로 탄생시킨 김민수님의 이야기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