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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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운
어른인 제가 보고 느끼기에도 다소 어려움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에 살지 않기에 가끔 여행이나 일로 서울을 가게 되면 국립중앙박물관을 들르곤 하는데 워낙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보니 수박 겉핥기 식의 초간단 관람(?)을 하고 오기 일쑤에요. 그래서인지 국립중앙박물관 하면 크고 어렵고 딱딱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이 가기에는 무리수이겠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어린이박물관이 있다는 걸 뮤진을 통해 알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전통놀이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것,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요소까지. 딱 제가 바라고 바라던 스타일! 이런 곳이 있었다는 걸 이제라도 알게 돼 너무 너무 행복하네요. 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서울여행을 하게 되면 어디로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필수코스로 뮤진이 알려준 어린이박물관, 이 곳으로 고고고~~해야겠어요.
최재혁
전시물에 대한 이야기, 그에 ?힌 역사 등등 다양한 관점에서 박물관을 들여다볼수도 있어서 웹진 읽는 재미가 있어요. 웹진 발행주기를 짧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조정배
이번호에서는 조선시대 지도를 주제로 한 최초의 대규모 종합전시물이 눈에 띄게 좋았던 것 같아요. '지도'가 가진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그리고 또 하나 '지도'도 얼마든지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전시물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즘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풍수지리가 표기된 지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만든 것 같아요.
최승민
국립중앙박물관 웹진 잘 봤어요~
항상 제가 몰랐던 정보와 소식들이 가득하니 넘나 좋은것!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와 여러 전시 소식 가득 전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받길 바라며 화이팅~
김정규
우리의 다양한 많은 문화와 많은것을 볼수 잇어서 좋은것은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좋은데 조금더 전 말이죠 우리 문화제가 해외에 반출되어서 뺏앗겨 버린 우리문제화를 위해서 많은것을 보여줄수잇는 그런 시간이 많이 알려지면은 좋겟어요
신광현
네덜란드 민속학박물관이란 곳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대륙권별 지역생활에 대한 특색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고, 특히 한국의 과거 생활상이 많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조선시대에 중국의 삼국시대 이야기가 담긴 장편소설도 있다는 사실은 아마 역사학을 깊이 공부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인규
청화와 식탁이 만나는 이색적인 조합이 가장 한국적인 미로 태어나는 모습이 참 신비롭네요. 어울리지 않을듯한 재료의 조합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장인의 정성과 손길로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지혜
도입부분에서 푸르른 제주도 작업장을 상상하게 만드는 글마루가 눈에 띄었고 흑백이지만 본인 고유의 문양과 고고함을 뽐내는 수납장에 마음을 사로잡아 마우스를 고쳐잡고 정독하게 되었네요.
사실..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과 그것을 배우기 위해 미친듯이 파고드는 부분이 읽는 내내 정말 부러웠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셔서 지속적으로 전통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김장섭
이번 78호의 기사들 중 <전시이야기 - 조선지도가 모두 모였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에 대한 추상적인 이미지가 기사를 읽어보니
입체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조선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현재의 GPS를 가지고 있었다
생각하니 과거의 조선의 역사가 더욱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다음호에도 재밌고 유익한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주형
유럽 최초의 민족사 박물관인 네덜란드 민족사 박물관 이야기와 우리 전시물들이 많은 사랑받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서 우리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최재영
민족학 박물관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무엇보다 웹진을 통해서 네덜란드 등 해당 국가들을 방문했을때 미리 접했던 내용을 토대로 해당 박물관으로 방문하여 역사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손주경
뮤진을 통해서 평소 관심있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웹진이여서 접근성이 좋아서 지하철이나 이동 중
핸드폰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달 다양한 컨텐츠와 내용이여서 매번 기대가 됩니다:)
'웹으로 박물관을 읽다'라는 슬로건이 너무 좋습니다^^
이한주
어린이박물관이 좋습니다.타임머신 타고 선사시대 소꿉놀이 할 수 있다니.돌로 갈고 빻고 그러고 노는 소꿉놀이.어려서 동네 언덕길에서 흙가지고 놀던거 떠올라요. 빨간 벽돌을 갈아서 그게 고춧가루인양 막 풀뜯어서 김치한다고,조약돌 모아서 반찬이다 그러고 놀았거든요. 일상과는 다르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네요.
강용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마지막 날에 예매 했는데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교과서에 있던 지도들(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천하도, 지구전후도 등)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동여지도의 크기를 실제로 확인해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짱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좋은 전시 뮤진과 함께할래요.
송현정
조선지도 500년 특별전 소식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발에만 의지해야했던 시절, 지금과 흡사한 정교함으로 다양한 지도를 만들어냈는지 경이롭다는 생각이이 들어요. 지도를 공간, 시간, 인간을 담아낸 시각으로 바라보며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요. 사람들의 이상과 바람의 투영된 지도는 우리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장은진
전통을 잇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목공예가 양웅걸작가님의 정말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대학시절 목공예를 전공했던 저의 학창시절도 떠올려보게 되고, 저에게 가장 와닿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뮤진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다음 전시도 기대하겠습니다!
김수빈
이번에 처음 뮤진을 접하였습니다.78호 뮤진을 읽으면서 마치 박물관을 직접 다녀온 듯하였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었습니다.목공예가 양웅걸의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전통을 잇는 예술가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먼 타국이라 생각했던 네덜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에 우리나라 유물이 900점이나 있고 또한 유럽최초의 민족학 박물관라는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강미지
네덜란드 국립민속학박물관 기사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전만 해도 일본에 부속해서 전시되었지만, 이제는 독립된 전시로, 우리나라의 달라진 위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박물관 덕분에 유럽인들도 유럽 현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요,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 우리나라 문화를 다룬 박물관이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김연미
다양한 예술가의 삶을 엿보려고 뮤진에 들어옵니다~^^
이번 호에는 나무로 여러가지 작품들을 만드는 예술가를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청화소반이라니 정말 예쁘고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호에도 색다른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를 소개해주신다면 제 예술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뮤진을 발견해 제게는 큰 소득입니다~^^
기대할게요~*
신차희
뮤진 78호는 다채로운 구성과 색감 있는 디자인으로 눈의 즐거움을 더했던 것 같습니다. 내용 중에서 제 시선을 이끌었던 것은 세계 속 K뮤지엄이었습니다. 네덜란드 국립민족학 박물관에 우리나라 역사적 유물들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뮤진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뮤진 화이팅!^^
이승태
뮤진을 보고 지도예찬전시를 보고왔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대동여지도가 전시되어 있다고 해서요. 그 압도적인 크기와 세세한 묘사의 놀랐습니다. 뮤진 덕분의 좋은 관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전시에 대하여 좋은 글들을 더 많이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정옥
나무의 숨결을 예술에 입히면서 자신의 재능과 가치 존재를 발견하고 행복도 교감하는 아름다운 시간동행 목공예가 양웅걸님에 대한 단상이 참으로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전통을 잇는 사람들이 점점 멀어져 가는 시대속에서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발견하고 나무의 독특한 향과 그윽한 향기속에서 삶과 시간 전통의 역사를 발견하고 도시생활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자신의 고향을 찾아서 새롭게 들어선 목공예가의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 조명해본 내용이라서 더욱 현대를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보다 따듯하고 아름다운 의미가 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서 전통도 잇고 또 예술을 만나서 아름답게 나무에 마음을 입히고 시간을 나누면서 아름다운 젊음과 청춘의 무게를 견디면서 이루어가는 소중한 일상속 가치를 높게 삽니다. 잃어가는것들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뜻함을 나무안에 담으면서 문양과 세월을 새겨놓으면서 전통의 맥을 잇는 특별하고 독특한 전통예술가의 시선에서 장인정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열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나무의 숨결과 선으로 전통을 만들어가면서 도시의 애착을 버리고 집념과 전통을 택한 아름다운 예술가로 꿈을 향해서 더 높이 날아오를수있는 멋진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나무에 흠뻑 빠져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다른소재와 접목해서 개성을 구현하고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예술과 전통으로 승화시키는 안목과 재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희소성의 길을 개척해서 묵묵히 자신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서 새로운 문화와 전통 가치를 창조하는 양웅걸씨의 새로운 도전의 삶 잘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힐링도시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시작 응원합니다.
현대적 감각의 소재와 접목한 전통적 나무의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조화물과 가치를 이끌어가는 변화된 삶의 모습이 신선하고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소재의 다양성으로 전통의 영역을 넓히고 폭넓은 전통의 작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전혀 그간의 삶과는 다른삶을 살고있는 아름다운 심취에 다시한번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도 한가지 가치에 매진하는 그의 또다른 삶의 발자취가 전통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향기와 빛을 주는 따듯한 일이되길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이춘성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완연한 가을이라서 박물관에 가기 좋은 날씨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번 뮤진에서 만난 네덜란드국립민속학박물관이야기에 눈이 갑니다.우리에겐 없는 것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항상 아쉬움을 남기지만 먼 이국땅에서라도 이렇게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게 됩니다.그러면서 가능하면 한국전시도 추진해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백미진
79호 기대만빵!!
항상 상상 이상입니다!!^^ㅎㅎ 새로운정보와 지식을 얻는것같아 기분이 매우좋아요!!^^ 앞으로도 쭉 이여나가주세요~ 79호엔 무슨 이야기들이 있을지 언능 보고싶네요^^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김경남
어렸을때부터 박물관가서 감상하는걸 좋아했어요.지금은 바쁘다는 핑게로 잘 못가기도 하고 거리도 있어서 쉽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싸이트가있었네요 옛모습도 엿볼수있고 그때당시 사상이나 문화가 보여서 흥미롭습니다 다음호도 기대됩니다^^
지은
우연히 들르게 되어 잘 감상했습니다.
'유물로 보는 아시아 문화기행'은 동화처럼 재밌게 읽었어요 곡신상은 옛 우리나라의 풍년을 기원하는 조각상과 닮아있으면서도 달라서 재밌었네요 제주도 삶의 터전에 관련된 '국립제주박물관'도 재밌었구요. '숫자로 보는 박물관'은 전시물이 아니라 박물관의 내용이라 오히려 박물관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의외로 흥미로웠네요.
뮤진담당자
공지사항입니다.
이곳은 독자분들이 뮤진을 읽고 소감을 남기시는 리뷰 이벤트 코너입니다.
퀴즈는 각 퀴즈에 해당하는 코너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합니다.
이곳에 퀴즈 정답들을 남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리뷰코너에 적으시면 퀴즈당첨자에서 제외되니
퀴즈응모를 원하시는 분은 해당 페이지에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현호
이번호에서는 목공예가 양웅걸씨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보이의 삶을 살다가 나무의 매력에 빠져 목공예가의 삶을 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아직도 갈팡질팡 살고 있는 저에게 하나의 깨달음으로 다가왔네요. 그가 언급한 "생각의 유연함"에 대해서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통용되는 이치로구나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강해인
네덜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대화와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민족학 박물관이 한국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문화공간으로써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이재경
소감: ‘대동여지도’ 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실제로 크기가 엄청 크다는 것만 익히 들었는데 이를 영상으로 은은하게 보여주는데 공간을 가득 채웠다. 사실 지도에 대해 많이 아는 바가 없었는데 지도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었나 싶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다양한 체험,특강도 너무 유익했던것 같다.
정답: 1.조선 2.민족학 3.청화
한상민
전통을 잇는 사람들 잘 읽었습니다. 최신 기술에 집중되어 있는 현대에 옛 선조들의 것들을 배우고 지키는 장인들의 정신은 참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성민
전통을 잇는 사람들 코너의 양웅걸 씨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일생에 진정 하고자 하는 것과 해야하는 것을 찾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게다가 그 찾은 것이 전통을 잇는 것이라니, 그 마음이 얼마나 뿌듯할지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또 한 번 부러워집니다. 나도 늦지 않은 건 아닐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즐독, 열독하고 갑니다 : )
조종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알고 이해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빠르게 변화되고 디지털화되어가는 세상에서 우리것의 소중함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안명연
뮤진78호가되기까지한번도못들욋엇는데오늘유달리접속햇더니 경남에살면서아이들과처음가본 국립중앙박물관에관해 개재된것을보고 너무반가윗네요~^^지금도아주생생하게떠오르는. 두사람의나무조각상이인상깊엇는데‥글은솔직히대충읽엇엇어요ㆍ그담것보고지나가느라 오늘자세히읽어보니감회가새롭네요~^^
김예진
힐링의 장소로 손꼽히는 제주에 대해 좋은 점만 생각했는데, 국립제주박물관을 읽고 제주도민들의 고통과 역사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좋았어요. 뚝 떨어져 있던 섬, 농사짓지 못하는 땅 여러 고난 속에서도 제주를 지키고 발전시켜 준 제주도민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다음 제주 여행에서는 꼭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야겠어요.
최인혁
뮤진 78호 잘 읽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목공예가 양웅걸 작가님의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비보이 출신으로 목공병으로 차출되어 접한 나무의 매력에 푹 빠져서 우여곡절끝에 지금의 목공예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디자인에 대한 작가님의 확고한 생각과 철학도 참 인상적이었구요 다음호도 기대하겠습니다~
길범진
제주하면놀고먹을때만생각했는데박물관꼭기억해야겠어요 문화지식정보 뭐하나 빼놓을게?네요 중간문제맞히는건이벤트?있어서다시보고정보습득도하고
1석2조 아이들데리고함께갈곳이제부터자주찾아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소문도열심히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