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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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윤
아이키우면서 문화생활하기 정말 힘든데 이렇게 웹진으로나마 온라인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아직 아기가 9개월밖에 안돼서 직접가서 볼순없지만 아기가 커서 국립중앙박물관에 갈때 미리 웹진 같이 읽어보고 가면 참 좋을것같아요
앞으로도 쭉~ 오래오래 웹진 운영 부탁드려요!
김소영
중국소주박물관에서 교류전시되는 우리의 한지, 정말 자랑스러워요^^ 한지의 예술성과 우수성에 대한 특성까지 자세히 소개된다니 정말 좋은 교류전시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런 우리문화도 널리 알리고 서로의 문화도 깊이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루브르 박물관이 한지를 문화재 복원용 소재로 선택했는데 우리도 더 관심을
가지고 소중히하고 사랑해야겠어요
전임효
제조기술개발, 복원기술연구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대한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그 명맥을 유지해 나가려는 노력 부단히 경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선애
뮤진 73호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호에서는 어린이박물관을 소개해준 내용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아이들과방학하면어디를갈까늘고민합니다
이번겨울방학에는박물관에서숙제와다양한경험을할수있어
벌써설레임과기대감으로가득차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많은경험할수있게해준뮤진공유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최재영
우리나라의 전통과 젊음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천년을 이어 가는 옻칠공예의 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너무 신기하고,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보물급 문화재의 위치도 확인하면서 여기를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정말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이호준
국립중앙박물관 웹진 뮤진! 무미건조하고 바쁜 일상속에서의 뮤진은 나의 마음을 한결 여유롭고 따사롭게 이끌어 줍니다. 항상 좋은 글과 정보로써 기획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2018년 올해에도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알찬 기사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사랑받기를 바라며 뮤진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태희
포항시 그러니까 지방에 산다는 핑계로 이렇게 좋은 문화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나마 그동안 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야겠습니다.
유광열
전주 한지축제를 통해 입증되고 널리 알려지는 전통한지의 우수성 이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기에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다른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제조기술개발, 복원기술연구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대한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그 명맥을 유지해 나가려는 노력 부단히 경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재범
<전통, 젊음과 어울리다> 기사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우리의 공예품들은 전통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면서도 실용품이면서 그 하나가 장식품이기 때문에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오감을 아우르며 젊은세대들의 감성 잘 파고 든다면 우리 전통도 잘 계승될 것이고 더 뛰어난 작품들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 많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김선희
학교다닐 때 점수받기에 연연했던 역사공부 대신 제대로 뿌리깊게 역사를 알아보자 생각을 하고 나서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공부를 하면서 과거를 통해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 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고 뼈아픈 시절을 돌아보며 역사를 쉽게 잊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e뮤지엄을 통해 상호연관성 있는 소장품들을 너무나 쉽게 정리하여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윤이나
지방에사는 저는 좀처럼 다양한 전시를 접할수있는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뮤진을 통해 다양한 전시품들을 한눈에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특히 전시를 이야기하다I 일본실 상설전시 정기교체 챕터를 보며 소설이나 애니에서 자주 나오던 일본 가면에 대해 엿볼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하회탈과 비교해보며 즐거운 상상을 해 보았어요.
전임효
우리나라 전통 민화와 불교미술이 어떻게 발전 되었고 비교를 할 수 있는가에 의미를 두었으므로 전통 민화미술과 불교 미술의 형식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하겠습니다
이상진
학생들을 데리고 여러 박물관을 다녀봤지만 계획성 없이 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 아이들도 그 곳에서 바로 설명을 듣는 것의 일부 밖에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뮤진의 형태로 미리 학습하거나 아이들과 같이 정보를 좀 알아가면 박물관 현장에서 모든 것이 눈에 잘 띄고 자신이 공부한 것과 연관시켜 훨씬 효과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미지
<박물관+공연을 만나다>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플랫폼'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인데요, 위 기사를 읽고 현재 박물관이 <문화향유의 플랫폼>이 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며서 박물관은 수준 높은 문화체험 공간이자 플랫폼으로 발전했고, 박물관의 무궁한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앞으로도 박물관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원영식
이번 뮤진 73호를 통해서 특히 인상 깊게 봤던 것은 옻칠공예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평소에 우리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어요. 거창하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전통과 역사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외국의 여러 사례들을 보면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만 하던 것을 실제 삶으로 녹여내는 분에 대해 알아 좋았어요
이현진
요즘 박물관은 복합문화공간이라서 아이들과 자주 박물관을 찾는 저는 너무 좋아요. 특별전시회에 갔다가 재미있는 공연이나 발레를 보게 되어 또 다른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또한 뮤진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아이들에게 설명자료도 되고 여러가지 도움이 되어 좋아요. 그리고
VR로 상설전시실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재현
전시장을 정말 자주 찾아가 봅니다.
그러나 그시간은 점심시간이죠. 시간을 내어 오래 머물고 싶으나, 지식의 부족일수도 있지만 아주 크지 않은 전시는 항상 30분 이내라 이것만 보고 그냥 간다는게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도 않죠.
뮤진이라는 프로그램은 이런 저의 고민을 날려줄수 있는 시원한 해결방법인 것 같네요.
박진숙
박물관이 곧 공연장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박물관이라는 조용하고 어찌보면 지루한 이미지를 역동적이면서 다양한 문화와 융합하여 활기찬 박물관으로 변신하려는 시도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기쁘고 방학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 나들이를 하는 저로서도 이번 방학여행코스로 꼭! 국립중앙박물관의 박물관 문화향연에 빠져보렵니다.
신미옥
뮤진을 통해 우리문화재를 간편하게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특히 집에서 이렇게 세세하게 박물관에 있는것 처럼 볼수있게 해놓아서 좋았?습니다 우리문화재를 다른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줄수도 있을것 같고 저 역시 공부가 되어서 좋아요~모바일로 더욱더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해겠습니당
안준한
뮤진을 통해서 유물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아서 많은 유물을 접할 기회가 적은데, 좋은 공부와 흥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뮤진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유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기 기대해요
김진학
해외여행을 갈 때는 그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은 꼭 찾아가면서도 정작 국내에서는 가본적도 거의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여러 콘텐츠를 접하면서 적어도 상식수준으로는 우리의 역사와 유적에 대해 알게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물어봤을때 제대로 답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보람
디지털화된 시대인만큼 이젠 먼거리 힘든발걸음을 하지않더라도 이렇게 손안에서 박물관을 경험할수있으니 멀리있는 모두가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느낄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웹 많이만들어주세요. ?
이유진
사실 요새 외국인들 나오는 TV프로가 참 많잖아요.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 문화유적을 보고 느끼고 그 앞에 놓인 자세히 설명을 읽고 하나하나 이해하는 장면에 저 자신이 참 부끄럽고 반성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뮤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 부끄러운 감정을 만회해나가는거같아 나름 뿌듯하더라구요. 앞으로 애독자가 될거 같습니다.
권순재
국립중앙박물관의 장점은 다양한 상설전시관과 다채로운 특별전시 일텐데 이렇게 뮤진을 통해 진행중인 프로그램들을 알려주시니 정말로 간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실 바쁘다 보니 특별전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어도 이번 일본실 상설전시 정기교체 같은 이슈들은 쉽게 알기 힘들거든요. 작은 공연정보들도 그렇구요. 모바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주현
이번호에서 어린이 박물관이 소개된 것을 보고 늦둥이 동생이 생각났습니다.
해외유학중이라 한국 박물관을 간적이 별로 없는데, 어린이 박물관을 통해 체험하며 쉽고 재미있게 한국 옛 문화를 알려주고 싶네요. 겨울 방학때 동생이 오면 부모님과 함께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희영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평소 국립중앙박물관을 가족들과 나들이 가는 일이 힘들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 웹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유적과 유물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고, 특히 유적과 유물에 얽힌 역사를 접하게 되어 더욱 역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깃들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역사 교재가 되어 좋아요.
조종철
유그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작품을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글로벌 시대의 중심국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유구한 전통문화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중앙 박물관 웹진은 이러한 우리
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주어 언제나 즐겁게 구독하고있습니다, 국민의 한삼으로진심으로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오영심
지방이라 수도권에 비하여 문화에술 관람체험 무진장 힘듭니다 그래서 전시장 가기도 힘들고 그럴 기회가 엄청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서 엄청나게 기쁘고 행복합니다 뮤진으로 예술을 누리고 이렇게 체험담을 전할 기회가 생겨서 반갑고 즐겁습니다 온라인으로도 관람과 전시 감상할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서예술
최은진
저는 73호에서 숫자로 보는 국립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글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국립박물관 소장품 수를 종류별로 알 수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고 전체적인 국립박물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또 소장품 하나하나의 자세한 의미도 알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숫자로 박물관을 보니 더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이경재
개인적으로 미술에 관하여 지대한 관심이 있는터라 국립중앙 박물관 웹진 뮤진을 통하여 상설 전시된 불교회화실에 소장된 불교미술품을 보고 많은 정보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민화와 불교미술이 어떻게 발전 되었고 비교를 할 수 있는가에 의미를 두었으므로 전통 민화미술과 불교 미술의 형식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혁
뮤진 73호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호에서는 어린이박물관을 소개해준 내용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 마침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는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어린이박물관을 보니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다음호에서도 유익하고 알찬 내용 전해주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박옥주
국립중앙박물관 <독일 문학 콘서트>
평소 가까이하기 힘든
독일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유물을 관람하고,
독일문학과 바로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정성 가득 다과상도 차려져,5감을 만족했다.
http://blog.naver.com/joopokey/221136899839
문대광
이번호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일본관에 일본문화재에 대해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중앙박물관에 갈때 일본관이나 중국관 중앙아시아관 유물도 가끔 보게 되는데 우리의 문화재와는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면서도 동질감도 느껴지는 모호한 감정이었는데, 자세한 설명을 읽어 보면서 우리 문화재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재에 대한 비교를 제 스스로 해 볼 좋은 기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