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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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세계 속 K-뮤지엄 - 의미깊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처럼 세계 곳곳에 있는 우리 문화 유물들을 찾아서 많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김미경
황금 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콜로비아의 황금박물관 인상깊었고 저도 기회를 만들어서 관람하고 싶네요. 이 정보를 보면서 제가 마치 그 때 시대로 돌아가서 간접 체험한 느낌을 받아서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활약과 변화된 모습 보여 주길 응원하며 기대할게요. 저희 아버지께서 147주전부터 입원중이신데 빠른 쾌유 빌어 주시겠어요?
조주형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여행을 담은 박물관 따라 가는 여행 재미있게 봤어요. 아름다운 춘천의 매력적인 곳들과 즐기고 먹을 수 있는 곳들과 함께 박물관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보니 기대가 되고 여행지를 따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김정옥
역사와 문화를 두루 성찰하고 향유하는 일상속 소소한 즐거움 국립 중앙 박물관 웹진 뮤진 77호 잘보았습니다.
전시와 전람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적 유물과 현장의 소개등 건강함이 살아있는 소중한 온라인 전시 전람 컨텐츠 생생하게 곁에서 전시와 전람을 관람하듯 에필로그가 펼쳐지는 감성이 흐르는 아름다운 삽화로 보는이로 하여금 전시와 전람 역사를 직접 기행하면서알게되는 건강한 감성과함께 오밀조밀 색채감과 구도가 다양하게 재구성되어 온라인 기술력과 융합되어 더없이 좋았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있던 다양한 감성과 마음이 닿아 사람을 연결하고 시간이 함께 구현되고 소통되는 내용들로 인해서 잠시 기쁨과 소망으로 행복한 소리들이 길을 따라 숲길을 걷는듯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를 달리할수록 더욱 생생하고 다채롭게 정돈된 다양하고 풍성한 소식들로 인해서 점점 가까이에서 전람과 전시 문화와 역사를 만나는 느낌으로 다음호도 좋은 내용들로 채워지길 기대해봅니다.문화와 일상을 연결하고 역사를 통해서 현재를 조명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서 전람을 만나고 공간을 넘어 새로운 독특한 시선으로 차별화된 박물관의 현재와 어제 그리고 내일을 연결하는 멋진 전시 컨텐츠 공간이라 생각이 되네요. 특히나 춘천에 사는 사람으로 국립 춘천 박물관의 물따라 흐르는 현재의 전시여행 그리고 유적과 현재가 동행하면서 흐르는 시간까지 예술을 품에 안은 춘천의 이야기가 바람이 흐르듯 시원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뮤진 화첩}의 주인공 박제된 물고기들을 통해서 다양하고 이색적 구성과 스킬로 더욱 새로운 공간을 이어 마음까지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헹궈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살아있는 형상의 물고기와 함께 독특한 느낌의 화첩으로 바다속 즐거운 탐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소식들과 함께 애독자들과 만나 행복한 온라인 전시가 연결되길 기대하고 희망합니다. 다음호도 많이 설레임으로 기대할게요!!
두루 구성하느라 고생하신만큼 잘 만들어진 웹진인것 같네요.
유인규
국립박물관 100배활용하기를 보니 데이트코스로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박물관은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이 있지만 다양한 장소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꼭 박물관에서 역사에 대한 공부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휴식을 생각하며 다녀올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턱이 낮아져서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국립박물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정규
이번달에도 박물관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것이 볼만한지를 매거진을 통해서 알게되고 자세히 알아가고싶은 어떤것을 더 자세히 알아도 가서 보면은 좋은 좋은 정보인지를 알수 잇어서 너무나 좋은것같아요 언제나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를 기본적으로 알고 가는게 매우 만족스러운것같네요
최재영
역사의 흐름을 기억할수 있는 박물관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볼거리도 알수있고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네요!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전통 K뮤지엄 등의 내용을 보니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송현정
물고기가 옛 유물속에 다채로운 모습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네요.부귀와 번영의 의미로 사랑받았기에 우리 생활속 유려한 도자기 속에 담아 곁에둔 듯 싶어요. 역동적인 움직임과 비늘하나까지 살아있는 듯한 표현하는 창작기술은 실로 놀랍습니다. 그중 상상력의 결정체인 청자어룡모양주자는 예술성의 진수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이영희
세계 속 K-뮤지엄
미국에도 우리나라 유물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뮤진은 정말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다운
박물관이나 전시회장 구경하는게 취미인데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만큼 다양한 전시나 박물관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어요 웹진은 처음 방문했는데 사진과 간략한 설명?들이 더해져 마치 방문한거 같은 기분입니다 !미국으로 간 우리나라의 전시품 소식도 잘봤어요.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자주 놀러올게요 ^^
지선미
아이와 함께 늘 가고 싶은 국립중앙박물관인데..
여긴 지역이라 서울갈때마다 들려보는 곳입니다.
이번에 웹진에 좋은 전시회 엘도라도랑 학교단체 체험도 할 수 있는게 있더라구요.
거리만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아이에게도 좋은 관람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김좌훈
금속공예된 작품들을 보면 어떻게 정밀기기도 없을 그 옛날에 이런걸 만들수 있을까... 라고 감탄하게 되네요.
특히 이번 웹진이 금에 관한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고려시대의 금으로 된 꾸미개나 엘도라도의 무이스카 땟목 같은 것 말이에요.
전시가 끝나기 전에 엘도라도 특별전은 꼭 가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콜롬비아까지 가기는 힘들테니 말이죠 :)
이종민
정성스러운 기고문들 중에서도 '섬유공예가 강민지'님의 글이 유독 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스러져가는 줄만 알았던 전통의 멋을 계승하고 유지시키며, 또 미래를 위해 발전시켜나가는 젊은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앞으로 우리 멋이 기존의 멋을 유지함은 물론 현대의 멋과 결합되어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슴뛰는 일이 일어나길 염원해봅니다.
이종민
정성스러운 기고문들 중에서도 '섬유공예가 강민지'님의 글이 유독 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스러져가는 줄만 알았던 전통의 멋을 계승하고 유지시키며, 또 미래를 위해 발전시켜나가는 젊은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앞으로 우리 멋이 기존의 멋을 유지함은 물론 현대의 멋과 결합되어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슴뛰는 일이 일어나길 염원해봅니다.
이연희
<한여름, 물고기 헤엄치다> 가 좋았어요.분청사기란 백토로 표면을 입히고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워낸 그릇이라는 설명도 유용했고요.분청사기 철화연꽃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둥그런 형상이 편안한데, 거기 그려진 연꽃은 귀엽다는 느낌을 받잖아요. 그런 느낌은 옛날 사람들도 받았겠지? 물고기처럼 좋은 마음으로 헤엄치는 여름을 보내야겠다~하면서 감상했습니다.
김희정
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체험관을 지도에 잘 표시되 어 보기 좋았습니다.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통계로 보여준 어린이박물관 내용처럼 서울과 수도권에 편중되어 아쉽고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많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많아졌음 합니다.
이유진
이번 호에서 가장 인상깊은건 조선 개화기의 비밀을 간직한 미국 피바디 에센스 박물관입니다. 어제 TV채널을 돌리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소극적이었는지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프로를 봤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과거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분의 흔적을 저 멀리 미국땅에서 발견하니 반갑고 기쁘더라구요.
정유민
이번호 알찬 내용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네요.
국립중앙박물관 100배 활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관람이 주 목적이었는데 관람 외에 다양한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물관 오감체험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주영선
항상 알차고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박물관을 따라가는 여행>-국립춘천박물관편이 좋았습니다.
지금껏 춘천을 여러번 여행했지만, 국립춘천박물관이 있는지조차 몰랐었는데 이번호를 보고 다음번 여행에서는 국립춘천박물관을 꼭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김은혜
뮤진의 멋짐에 감탄의 감탄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계속해서 다음장을 클릭하게 만드는 화면이
너무 멋집니다. 박물관 일상부터 ~뮤진 일상까지, 꼼꼼히 보게되네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읽을 수있어서 좋습니다.
나에게는 일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몸과마음을 쉬게하는 휴식공간일수도 있다는 편집장님의 이야기에 100% 공감!!
김예진
조카가 몇 번 학습체험을 했는데, 처음엔 싫다더니 끝날 땐 뭔가 뿌듯해 하드라구요.
박물관이 워낙 해줄 이야기도, 보여줄 작품들도 많은지라 시간이 모자라겠지만, 아이들이 만들고 만지고 더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음 싶어요.
박물관은 살아있는 교과서이고, 유물 하나하나에 삶의 지혜가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려서부터 즐길 수 있길 박물관이 되길 바래요.
유은형
[국립중앙박물관 100배 활용법]은 박물관이 전시뿐만 아니라 휴식과 다양한 것을 느끼고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뮤진화첩]의 '한여름, 물고기 헤엄치다'는 물고기와 관련있는 유물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절과 관련하여 이런 독특한 부분을 계속 실어주기를 기대합니다. <황금문명 엘도라도> 보물전은 꼭 가보고 싶네요.
오순연
아름다운 전통작품들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고 디자인과 색채가 안정감이 들어서 시각적 재미도 즐길수있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알차게 수록되어 전통품들에 대한 지식욕구가 충족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들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문지선
새롭게 단장한 뮤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을 담아낸 느낌이라 시원하고 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이 쉽고 가깝게 재밌는 이야기들과 함께 다가와서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엘도라도 저도 되고 싶은 모습이네요. 또 이번 여름엔 춘천에 가봐야겠어요 매번감사합니다. 다들 고생이 많으셨는데 건강하세요♡
이은경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남산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거나 산책을 할 수 없고, 아이가 오감체험을 할 수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이번호의 엘도라도 황금박물관 전시품을 보며 가슴이 뛰었고 물고기가 나온 사진화첩들은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오랜만에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글들을 읽으며 힐링이 되네요.
계속 좋은 소식지 기대합니다.
최한설
여행가서 겸사겸사 지나쳐서 보지 않으면 얼마나 걸리고 지역적으로 무엇이 특색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많은 볼거리가 있음에도 알지 못해 지나쳐가는 경우도 많고, 사전지식이 없으면 잘 이해 못해 생각했던 것보다 실망이 클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박물관을 따라가는 여행'이 지역적 특징과 박물관의 개성을 잘 살려준 글로 만약 춘천을 방문한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이지연
옛 사람들이 만들어낸 섬세하고 화려한 황금이야기, 양반들의 품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목가구이야기가 특히 기대되네요.
직접가서 눈으로 본다면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민
누군가가 전통을 이어주기에 우리가 과거의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고
현재의 문화와도 비교할 수 있는 것인것 같습니다.
사실 전통이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힘들기도 하고(현대적인 부분에 비해) 그럼에도 누군가는 전통을 이어가주는것에 감사합니다.
서석현
황금 세공이 뛰어났던 남미의 기술력을 다시 보게 됐어요.
황금은 예나 지금이나 탐나는 물질 중 하나죠 +_+! 웹으로 보는 것도 즐겁지만, 직접 가서 눈으로 보면은 더욱 두근두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