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문화유산을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박물관 나들길’을 지나 지상으로 올라오면 ‘만남의 장소’에 박물관 안내센터가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 곳은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전 재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설치된 것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발자취와 전국 12개 국립박물관의 전시 ·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는 박물관 홍보 공간입니다.
경복궁 시기부터 현재 용산에 이르기까지 박물관 역사와 함께 국내 국 · 공 · 사립박물관 현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전국의 박물관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영상기기인 키오스크와 PC를 설치해 관람정보, 박물관 시설 등을 한눈에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인 관람을 돕는가 하면 국 · 공 · 사립박물관 홈페이지와 연결해 유물 검색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센터의 내부 벽면을 활용해 박물관 홍보 영상물과 특별전 영상물을 상영하여 박물관과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가지런히 비치된 박물관을 소개하는 리플렛, 박물관 소식지 등 다양한 자료들은 여러 매체로 박물관을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박물관을 미리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이자 박물관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박물관 안내센터에서
사전학습을 하고 전시관람이나 교육프로그램 참여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거랍니다.
더불어 안내직원이 항상 상주하고 있어 박물관 관련 궁금증 혹은 도움이 필요할 경우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안내센터의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일요일 9:00~ 18:00 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