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건물 뒤편에 위치한 ○○○○○○○에는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염료로 사용해 온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다. <뮤진칼럼>를 참고하세요. 정답 ○○은 예로부터 부귀영화에 대한 바람을 담은 '화중왕(花中王)‘ 즉 꽃 중의 왕 이라고 불리었다. <E특별전>를 참고하세요. 정답 ○○○○○는 평양감사가 벌이는 화려한 향연 장면을 그린 <평양감사향연도>중 일부로 달밤에 대동강변에서 벌어지는 선상연회 장면을 담고 있다. <뮤진확대경>를 참고하세요. 정답 ○○은 조개의 껍데기를 숫돌 등으로 갈아서 여러 두께로 만든 후 나무,칠기 등에 붙이거나 끼워 넣는 공예기법이다. <유물박사 교실>를 참고하세요. 정답 응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