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0

펼침
박물관 내외통신04

신라人의 로망, 장안의 명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전시에는 총 159점의 유물들이
출품되었다. 국립박물관간의 교류를 통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인 만큼, 출품되는
유물들은 모두 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 중에는 우리나라의
보물급 유물에 해당하는 중국 1급
문화재가 16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와 중국이 문화적으로
얼마만큼 얽혀 각자 전통과 독자성을
완성해 냈는지 양국의 문화적 교류가
과거, 얼마만큼 긴밀하게 연결되어
이뤄져 왔는지 그리고 우리문화를
이해하는데 중국의 문화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이번 전시가 재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때 정치적 이유로 인해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였던 중국
문화에 대한 낯설음과 이질감을 이번
전시를 통해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중국의 문화가 신라인들
에게 무슨 이유로 그토록 최고의 로망
으로 사랑받고 대우받았는지도 함께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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