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49)
안준한
늘 다양한 유물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박물관을 직접 관람하기가 쉽지 않네요 뮤진을 통해서 다양한 유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 박물관과 유물은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 재미있고 쉬운 글이나 사진으로 더욱 많은 소식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이찬규
<뮤진 76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 오감체험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더 큰 사랑받으시고 계획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창이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파이팅~!!!
전영은
'박물관 따라가는 여행'
주의깊게 읽어 보았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경주로 정하고 경주에 관해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고 있는 중인데.이곳에 '천년의 시간을 걷다.경주 그리고 국립경주박물관'코너 있더군요. 경주 즐기기,만나기,거닐기,둘러보기,미식을 더하다.등 열심히 메모 하였어요.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 후 우리나라 역사를 많이 물어보내요. 아는 만큼 보인다
안혜연
#76호 #뮤진을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과 함께 있는 사진과 그림이 특히 글과 잘 어우러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주기사는 저희가족이 추후에 경주여행을 갈때 길라잡이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알고 떠나는 여행~~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임재홍
박물관에서도 충분한 감동을 받았는데, 웹진을 통해서도 그 감동의 여운과 함께 더욱 더 풍부한 무엇인가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미경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앞으로 더 다양한 활약과 변화된 모습 보여 주길 응원하며 기대할게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알 수 있고 새로운 것 하나 하나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세요.
손은경
저는 특히 나무에 대해 나와 있는 이야기를 관심있게 봤어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나무는 삶에 많이 와 있는 것 같아요
뮤진을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다시배우게됩니다
지금처럼 다양한분야 소개 많이해주세요
뮤진을 읽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고 좋네요,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네요
다양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좋아던 것 같습니다.
오진우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면 지루할줄 알았는데
뮤진을 통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특히 박물관 일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중한 우리 것에 대하여
손쉬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듣고 보고 싶구요.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자주 들러 소식드리겠습니다.
이동제
웹으로 글을 읽기에 편리합니다.
전통을 잇는 사람들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덕분에 많은 작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네요
국립중앙박물관 웹진을 통해서 많은 정보와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배웁니다.
전임효
마임이스트와 함께한 수요일 편이 정말 아이와 교감하면서 잘 꾸려진 행사라고 생각된다. 이런 문화 행사와 공연에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공감할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다.
김용훈
저는 나무에 대해 나와 있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청자, 백자..그리고 그림 그리고 목공예품까지 나무는 우리의 삶에 많이와 있는 것 같습니다.
뮤진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호도 기대가 됩니다.
조주형
신선미 작가님의 작품들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잇는 좋은 작품들 많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김선우
경주나 여타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이 그곳에 대한 새로운 느낌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호에서도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과 이야기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재영
이번호 뮤진을 보면서 세계속의 우리 문화재가 이렇게 많고 유명하구나란 것을 알게되었고 국외로 어떠한 방법으로든 반출된 우리나라 문화재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고 빠른 시일내에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앞으로 쭈욱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이번호였던거 같습니다.
유인규
[뮤진화첩_나무의 가르침]그림,가구,도자기 등 옛부터 우리의 주변에 늘 있어왔던 나무들의 의미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푸르른 나무 그늘 밑에서 나무를 보게 됩니다. 나무에 대해 잘 몰라 그 이름은 모르지만 굽어진 줄기, 갈라진 껍질, 무성한 풀잎을 보며 나무가 살아온 시간을 상상하게 되네요.
안준우
박물관하면 어쩐지 따분하고 재미없는 곳으로 여겨진다.그런데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공연과 문화행사도 해서 점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마임이스트와 함께한 수요일 편이 정말 아이와 교감하면서 잘 꾸려진 행사라고 생각된다. 이런 문화 행사와 공연에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공감할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다.
안동희
전통을 잇는 사람들편을 감동적이게 읽었씁니다. 동양화로 담아낸 현대 여성의 일상 동양화가 신선미 선생님의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볼수가 있었네요. 한복과 일상으로 작품에서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신 것 같아서 정말 새롭게 그림들을 보게 되네요.
안광섭
76호의 몽골 초원의 유목 제국을 재조명하다 편이 정말 읽어 보니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 해서 좋았습니다. 광활한 몽골의 평야에서 몽골민의 삶에 대해서 알수 있는 유물과 작품들이 전시된 국립 중앙 박물관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 > 관람하러 토요일날 갈 것입니다.
안영섭
뮤진 화첩 나무의 가르침 편이 정말 내용도 좋고 읽기 편하고 좋은 작품 관람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대나무 그림의 소개는 정말 참신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노옥자
76호의 몽골 초원의 유목 제국을 재조명하다 편이 정말 기사내용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대륙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몽골의 다양한 작품과 유물들을 볼수 있어서 아주 소중하고 뜻깊은 특별전이 아닌가 생각한다. 국립 중앙 박물관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 편 에 이번 주말쯤 가볼 생각이다.
송현희
몽골의 재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몽골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대국으로 가장 오래된 문명이 존재하고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인류 문명의 산교육장과 다름없는 것 같아요
정착이 아닌 이주를 택하는 민족이 어떻게 광대한 유라시아 대국을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건지 그 힘의 원천을 <칸의 제국 몽골>에서 찾아보고 싶어요
김정규
박물관의 일상 우리가 모르던 박물관의 일상속에 참 바쁜 하루에 많은것이 모든 분들의 노고가 잘 담겨져잇어서 좋은것같네요 여러가지 볼수 없었던 시선으로 바라보게되는것이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이다 참 아름답고 깨끗한곳의 그 속에 담긴 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잘보여?던것같네요
김장섭
[전통을 잇는 사람들] 동양화로 담아낸 현대 여성의 일상 화가 신선미
신선미 화가의 작품을 보면서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현대화한 작품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비인기 분야인 동양화를 그리는 화가가 점점 줄어 든다는데 그런면에서 신선미 화가가 더욱더 돋보입니다
여은옥
느긋하게 걸으며 나를 되돌아 보는 여유도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경험도 해 볼 수 있는 경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경주나 여타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이 그곳에 대한 새로운 느낌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 목적도 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을 경주에 대한 이야기 이번호에서 잘 읽었습니다^^
구설영
얼마전 박물관에 갔다가 상주 용흥사 괘불의 압도적인 위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괘불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 관광객에게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해설사 분에게서도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새 전시가 없나 살피던 차에 뮤진에서 '칸의 제국 몽골' 전시 기사를 읽으니 다시 서울에 올라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녹색타래보살 좌상을 실물로 꼭 보고 싶어집니다.
이영희
박물관 일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인상적인 이유는 아마 봄에 관한 이미지가 너무 이뻐서라고 말하고 싶네요.
화사한게 놀러가고 싶게 만드는 박물관 일상에 관한 사진이 이번호에서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은주
저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시관이 궁금했어요
매번의 테마가 좋잖아요
이번에 두근두근 몽골이내요
몽골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아이들과 찾아보고 이야기도 나누려면 엄마의 배경지식이 조금있어야 해서 도은ㅁ받아요
안영석
지난해 아이들과 무더운 여름날 몇일을 경주에 머물며 여행중, 박물관을 방문하였는데 날씨탓 이었는지 좋았다고 느꼇지만 내용에 충실하지 못하였던 것 같네요.
이 글을 읽으며, 조만간 경주를 다시 방문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였던 박물관을 새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년기자단 고맙습니다.
김의성
형제 이상으로 친한 분들과 오는 8월에 몽골에 가기로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진으로만 접했던 푸른 초원 위에서 말을 타고 밤 하늘의 별을 보기로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몽골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몽골 여행에 대한 준비를 하는 시점에 만난 뮤진! 뮤진 덕분에 몽골을 미리 만나 반가웠습니다. 몽골 여행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송형찬
뮤진 정말 재미있어요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면 정말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뮤진을 통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짧게 구성해서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구요 내용도 알차고 쉬게 이루어져 있어요
앞으로 자주 들러서 제 지식을 많이 넓혀 가겠습니다^^
양윤정
뮤진을 접하면서 마음이 왠지모르게 따뜻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느끼지 못한 편안함을 알게 되었네요 역사공부를 하며 힐링한 기분이구요 특히 우리 고유의 미 한복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정말 예뻐요.경주는 제가 수학여행때 가보았는데요 그때는 몰랐던 역사들을 알게되서 한층 지식이 풍부해진것 같아요
오승은
사실 경주하면 수학여행의 기억밖에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국내여행지를 물어보면 다들 경주를 손에 꼽더라구요. 학창 시절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나이들고 보니까 더 잘 보이고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구요.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경주로 가기전에 역사공부좀 하고 떠나야겠어요.
이종문
슬라이드 방식으로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들을 이해하기가 수월하고 시각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레이아웃을 한눈에 알아 볼 수있도록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다만 모바일에서 퀴즈에 응모할 때 자판 입력창이 자동으로 사라져서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 오류인지 제 핸드폰 사양 문제 인지 모르겠지만, 전용 App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
노주현
[전통을 잇는 사람들]
외국의 명화는 잘 알아도 동양화작품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시점에 한복을 입고 스마트폰을 손에든 그림처럼 현대적으로 해석한 동양화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사람들이 동양화에 관심을 갖게하고 궁극적으로는 전통과 현대를 잇게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이나
'몽골 초원의 유목 제국을 재조명하다'
그동안 몽골에 대해 편협한 시각이 있었는데. 제목 처럼 저의 시각을 재조명 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징기스칸의 제국에 대해서도 투박하고 전쟁만 일삼아 영토를 넓혔을 것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전시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니 문화적 예술적으로도 상당히 섬세하게 발달해 놀라웠습니다.
김예진
뮤진을 통해 봄을 맞이하는 박물관을 둘러본 기분이예요.
근처 박물관을 가서 문화재와 함께 실제 꽃구경도 함께 하면 좋겠다 싶었구요.
아쉬운 점은 박물관의 한국문화재 공간 규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 듯 싶어요.
어릴때부터 문화재를 쉽게 만나고, 소중함을 더 피부로 느낄 수 있었음 좋겠네요.
윤조희
동양화의 새로운 매력을 펼쳐주신 신선미 작가의 작품.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라든가, 현대적 여성들의 고전미라든가.
어울림의 미학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고전의 진보라는 게 이런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작품의 소개와 조명에 감사드립니다~
P.EH
모바일 반응형인가요~ 각 이미지 오른쪽하단에 SNS가능하게 해주세요~모바일에선 작동이 안 되고 자꾸 첫화면으로 직진하는군요. 각 페이지가 모두 다운을 가능하게 하시면 SNS공유가 훨씬 더 쉽겠습니다.
뮤진이 가볍고 아름답네요!
숫자로 보는~~보기 쉽고 이해도 빠르고.
자주 도표와 통계를 접하고 싶습니다.
거울못 청소는 참신합니다!
홍오휘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고 싶어 서울 올라가는데, 사전조사를 통해 미리 알고 싶어 들어온 홈페이지에서 뮤진을 보고 다음주에 방문하며 볼 수 있는 '몽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물관에 관람하면서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종철
웹진 뮤진을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접할수 있어서
언제나 감동입니다, 항상 마음이 부자가 됩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영문으로도 함께 제공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최인혁
이번 호에선 뮤진화첩 <나무의 가르침> 이 참 인상적이었네요 도자기와 그림 책장 등에 그려진 나무의 형태와 기법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 다음호에서도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과 이야기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