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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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01

휴스턴미술관 아시아미술 큐레이터 크리스틴 스타크만 Christine Starkman

아시아미술 담당 큐레이터로서 고대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다루고 있으며,
2000년도부터 휴스턴미술관에서 일해오고 있습다. 한국실 설립에 참여하게
된 것은 2002년도에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주최하는 해외박물관 초청
큐레이터 워크샵 참가를 계기로 하여 한국미술에 강한 인상을 받았고, 그
이듬해에 이성미 교수를 초청하여 조선시대 도자기에 관한 강연을 마련하였다.
당시 휴스턴미술관 관장이었던 피터 마르지오 박사 역시 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마르지오 관장은 2007년에
한국실 설립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7년의 한국실 마련을 시작으로 2009년 인도실, 2010년 중국실, 2012년의
일본실까지 그동안 아시아미술관련 전시실들의 설립으로 휴스턴의 아시아인
사회와 미술관은 좀 더 가까워졌다고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아시아 교포사회는
각 전시실들의 재정적인 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 미술관은
휴스턴 내 학교들의 교육커리큘럼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아시아미술 전시 관람은 학생들의 미술관 현장학습 시 거쳐야 할 코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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