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3

열림
e색 박물관 02

新21세기형 전시관람

온라인 커뮤니티, 미래의 박물관을 개척하다

이 새로운 방식의 전시보기를 통해 하이미술관의방문객들은 현재, 전시실 내에 설치된 작품들을자유롭게 촬영하며 관람을 즐기고 있으며 자신이촬영한 사진을 트위터, 페이스 북, 이메일 등을 통해 친구들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전시실 내의작품을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 엽서 등으로 제작할수 있는 응용프로그램까지도 제공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전시실 내의 작품을 촬영, 상세정보를 검색한 뒤 작품에 관련된 집단 대화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 현재 ‘아트클릭스’의 수많은 유저들이 작품들에 자신의 생각을 댓글처럼 달수 있게 만든 <Add Your Voice>를 이용해 앱 내에 자신만의 또 다른 커뮤니티를 생성하며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받고 있기도 하다. 게다가 사진이 찍히자마자 ‘아트클릭스’는 자동적으로 작품의 이미지를 감지하여 데이터베이스에서 일치하는 작품의 상세정보를 찾아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 감지기능은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차용하는 Google Goggles처럼 혁신적인 이미지 인식 기술에 기초한 장치로 QR코드와 같은 인식기호가 따로 필요 없다는 게 매력이자 장점이기도 하다. 이 기술력 덕분에 ‘아트클릭스’는 현재, 전 세계의 IT 전문가들과 박물관 경영자들로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즐겨하는 미술관·박물관의 미래형 관람방식이자 트렌드”로 높이 평가받으며 21세기 미술관·박물관 경영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전 세계 뮤지엄 모바일 앱 어워드 싹쓸이하다

사진인식 소프트웨어와 소셜 미디어를 결합해 개발된 ‘아트클릭스’는 오디오 가이드 장치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전시실 안내 장치를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한 체험 형 관람방식으로 전환시킨 혁신적인 앱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또 커뮤니티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 관람방식을 창조해 내기도 한 ‘아트클릭스’는 내용 변경이 용이하고 융통성 있게 운영되도록 개발된 관리자 도구 덕분에 전시가 교체될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빠르고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점들이 ‘아트클릭스’를 최신 정보통신기술의 도입으로 미술관과 박물관의 높은 문턱을 낮추면서도 소장품을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미래예언적인 해답을 명쾌하게 입증해 준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이런 성공적인 실험과 시도들에 힘입어 ‘아트클릭스’는 지난 2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12 Museums and the Web 컨퍼런스의 <the Best Mobile Experience> 부문과 미국박물관협회(AAM)에서 최고의 모바일 앱을 개발한 미국 내의 미술관·박물관에게 수여하는 the Golden Muse의 영예를 당당히 손에 거머쥐었다. 최근, ‘아트클릭스’는 새로운 콘텐츠로 재무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그에 대한스마트폰 유저들의 반응과 그 승승장구의 행보가 또 다시 기대되는 바이다.

  • 전시그림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
  • 전시그림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
  • 전시그림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
  • 전시그림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
  • DISCOVER 앱 사진
  • DISCOVER 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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