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열린참여 → 뮤진예보

올해도 어김없이 장대 같은 장맛비와 쨍쨍 찌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예년만 같았으면 하고 기원합니다. 다음호 뮤진에서는 '바라니 바라니다'는 주제로 여름에 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발행 국립중앙박물관 기획·감수 국립중앙박물관 출판팀 제작·디자인 아메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