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ZINE

57호


글로벌코리아

모스크바 국립 동양 박물관(The State Museum of Oriental Art)은 러시아에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1918년도에 개관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 내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 등의 동양 미술품을 수집 연구하는 박물관이면서, 가장 완벽하게 극동과 중동의 예술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문화 교육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러시아의 대통령의 법령에 의해 1991년 12월 18일 러시아의 문화유산의 가치있는 "개체 및 국가 문화유산 의미의 장소"중 하나로 모스크바 국립 동양 박물관을 선택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영구 전시와 함께 정기적으로 저명한 국내외 문화 인물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리나 에리세에바 입니다. 저는 모스크바 주립 대학의 미술 사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도에 모스크바 국립 동양 박물관 예술 역사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92년도에 한국 국제 교류 재단에서 이루어진 한국학에 대한 친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체류한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한국 문화 연구에 모든 노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참여했던 프로젝트 덕분에 한국전시실에 대한 업무도 맏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전시실과 한국유물들, 프로그램 활동 및 전시회 등을 폭넓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는 공동 작업이었던 한국 문화재의 국립 연구소와 박물관의 한국 컬렉션 카탈로그를 출판 발표했습니다. 한국 국제 교류 재단에 관대 한 지원 덕분으로 2010년에 열린 동방 예술에 관한 주립 박물관에서 개조 중이던 한국어 전시에 대한 책임을 맡아서 수행했습니다.

답변 저희는 한국유물을 위한 박물관내 한국전시실(대략 100m2)은 중국과 일본을 위한 전시실보다는 조금작습니다. 1990년도 에 러시아 관람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더욱 잘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독립적인 한국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로부터 20년 후 우리는 이 전시회 혁신덕분에 박물관 협정으로 전시회에 관한 기능 및 정보 기술, 박물관 디자인을 가져오는 업무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국전시실은 한국이라는 국가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멋과 풍미를 예술적인 시각의 특징의 심상에 초점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전시실 및 진열은 전통 한국 건축의 특징 및 다양 한 독특한 장식 패턴으로 색상을 선택 했습니다. 한국 공예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뿐만 아니라 더 나은 한국인의 전통적인 생활을 잘보기 위해 전시 동선을 가구, 의상, 개인 장신구, 칠기, 금속 항목의 표본으로 전시 섹션을 배열했습니다. 특별히 준비한 전시한 쪽면에는 시각박람회 컨텍스트를 제공 하는 화면에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역사, 문화 및 생활에서 개체의 깊이를 좀 더 의미 있게 감상하면서 한국전통의례에 대한것을 보면서 관람객들에 지식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개조 된 한국 상설 전시 20주년 기념의 해에 러시아 연방과 대한민국 사이의 외교 관계의 설립의 오프닝은 만족 하지만 중요 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뜻 깊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답변 저희 국립동양박물관은 실질적으로 설립된 이래 한국미술 및 공예품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한국유물들은 약 700점 정도 있습니다. 그리 많지는 않은 양에 유물들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것들은 주로 19-20세기 컬렉션을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서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적지만 다양한 분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종류들은 불교조각, 고려시대, 고전 근대회화, 도자기, 청동거울 및 전통적인 가구를 포함하여 나누어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전통의류 또한 상황별 성별에 따른 종류들에 옷들도 있어서 전시 관람객들은 한국에 전통 생활 속 유물들을 보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에 가치가 있는 유물들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답변 한국에 회화작가인 허련(1809년-1892년)에 19세기 작품인 이 회화는 대담하게 표현한 것 같은 예술 방식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다양한 채색이 아닌 오직 흑색으로만 표현한 그림이로서 다양한 수묵화 기법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그만큼 이 회화를 그린이에 그림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 꽃 근처에 있는 바위에 느낌 마져도 그 바위에 각도와 모양을 거칠고 굵은선을 사용하므로서 바위에 딱딱함을 표현해주는 것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화 패턴에 잎의 밀도 또한 다르게 표현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미묘한 흑색에 희석으로 꽃잎의 취약성과 부드러움이 잘 전달되는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박물관에는 한국에 다양한 개인 장식구 및 액세서리 헤어핀, 펜던트, 반지등 19-20세기 초 에 유물들이 있습니다. 그중 옥으로 만든 이 삼작노리개는 특히 돋보입니다. 모두 한 개에 개인적인 역할이 있는 향갑 과 귀이게 단검 장도 는 낮게로 만들어서 지녔지만 이 삼작노리개만은 특이하게 이 각각에 역할을 지는 것을 한곳으로 모아 놓은 것입니다. 각기 역할이 있는것을 표시하듯이 노랑, 파랑, 빨강으로 실크술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는 화사하면서 개인적인 역할에 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노리개는 그 시대에 편리성을 하나에 지닌 또 다른 아이디에 작품이라는 생각이드는 정교하면서고 절묘한 작품입니다.

답변 전시실 한국유물들은 관람객들에게 일반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들어서는 순간 그들을 맞이하는 섬세한 코발트로 그림 조선시대 도자기를 보면서 존질적인 예술에 아름다운과 우아한 모양에 표현력을 보며 감탄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여인들에 결혼식에 입었던 다채로우면서도 화려한 한국의 예복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 예술을 감탄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서양인들에 전통과 엄연히 다른 동양에 전통과 가구들을 보면서 각기 고유 국가만이 갖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새로움 배움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코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답변 저희는 한국관련 교육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다양한 연령대, 배경에 대한 한국 전시회에 특별한 가이드 투어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박물관의 스튜디오 아트클래스는 정기적으로 예술을 만드는 활동을 위해 한국에 관련된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2014년에는 박물관에서 열린 강의로는 “한국의 이미지 색”에 대한 강의가 개최되었습니다. 그 것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의 자신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을 자극하는 학생들이 연구를 위해이 강의 과정을 우선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는 학계의 대표와 모스크바의 일반 시민을 포함한 광범위한 청중을 매료시키는 강연이여서 저희박물관은 정기적으로 이 강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