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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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시01

혼성문화의 결정체, 페라나칸을 만나다.

유난히도 추웠던 올겨울이 끝났음을 알리는 2013년 3월의 봄을 풍성한 볼거리로 더욱 화사하게 장식해줄 이색적인 전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특별전 <싱가포르의 혼합문화, 페라나칸>은 세계를 잇는 교차로 상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대륙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인도와 중국으로부터 영향 받은 전통문화의 토대위에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 서구문화가 뒤섞이며 이루어진 싱가포르의 독특한 혼합문화의 흐름과 양식을 복식, 장신구, 초상화 등 다양한 미술품들 통해 살펴보는 전시이다.

전시명 : 싱가포르의 혼합문화, 페라나칸
(The Peranakan World: Cross-cultural Art of Singapore and the Straits)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
전시기간 : 2013. 3. 19(화) ~ 5. 19(일)
전시유물 : 19세기말 20세기 초 장신구, 복식, 도자기, 초상화 등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 산하 페라나칸박물관 소장품 230점
분홍 캄쳉 항아리

노냐자기 | 분홍 캄쳉 항아리 | 중국 |
19세기말~20세기초 | 페라나칸박물관 소장 |
치아진셍(Cheah Jin Seng) 교수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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